▶ 품명 : 십모 방짜유기 화로
▶ 용도 : 실내 난방 및 의례(혼례품)용 화로
▶ 사이즈 : 구연부 28cm, 개구부 지름 21cm, 밑지름 20cm, 높이 24cm, 둘레 95 cm, 너비(폭) 33 cm
▶ 연대 : 일제강점기〜광복 전후(1920~1950년대)
▶ 설명 : 조선 시대의 전통 조형과 미감을 계승하여 제작된 근대기 생활 유기 화로로,
단조 기반의 방짜 제작 위에 일부 표면 기계 연마가 병행된 과도기적
제작 양식을 보여줌. 이는 1920–1950년대 공방 제작 유기의 특징을 반영함.
몸체는 10면으로 절곡된 입체 형태를 이루며, 양측에는 이동과 사용을 고려한
원형 고리 손잡이가 있음.
표면에는 福(복), 학, 나비, 여우, 壽/寿(수) 등의 길상 문양이 점각 기법으로
새겨져 있으며, 장수·행복·번영·인연·생활지혜 등을 기원하는 상징성을 보여줌.
▶ 연대 판정 근거 (ca. 1920~1950)
1. 문양 구성
나비(인연・화목・ 다산)와 여우의 조합은 조선시대 문양에서는 비교적 드물게
나타나는 구성으로, 특히 여우 문양이 부정성보다 생활지혜·영리함의 상징으로
재해석되는 경향은 근대기에 더욱 두드러짐.
2. 연마·마감 방식
두드려 만든 전통 방짜 수공 제작 흔적과 함께 일부 표면에 기계로 균일하게
연마한 표면 마감 패턴이 미세하게 관찰됨.
이는 전통적인 제작 기법과 근대적 기술이 혼합된 방식으로
20세기 전반 이후에 나타나는 제작 양식과 일치함.
3. 표면 산화와 마멸 패턴(시간 흐름, 사용 흔적, 환경 요인에 의한 변화 양상)
표면 산화가 비교적 균일하며, 실제 사용에 의한 심한 마모보다는
세월에 따른 자연 산화가 더 중심적으로 나타남. 또한 일정한 광택이 유지된
표면 특성은 약 70–100년 전 제작된 방짜유기에서 확인되는 양상과 부합함.
4. 바닥면
바닥 안쪽에 중심을 잡기 위해 남겨진 작은 점 형태의 흔적과, 회전하는 기계로 표면을
다듬을 때 생기는 원형 결(선삭 흔적)이 관찰 됨. 이는 당시 공방이나 금속 제작소에서
이루어졌던 주물 → 선삭 → 연마 방식이 반영된 것으로, 수작업과 기계적 정밀 연마가
병행되던 과도기적 제작 특징(수공 제작 중심 + 기계 보조 마감)을 보여줌.
▶ 보존상태 : 눌림, 깨짐, 균열 無 / 내부 산화층은 자연상태이며, 수리 흔적 無.
표면 문양 마모 없이 선명 - 상(上)급 보존품
▶ 보유 : 1점



















▶ 품명 : 십모 방짜유기 화로
▶ 용도 : 실내 난방 및 의례(혼례품)용 화로
▶ 사이즈 : 구연부 28cm, 개구부 지름 21cm, 밑지름 20cm, 높이 24cm, 둘레 95 cm, 너비(폭) 33 cm
▶ 연대 : 일제강점기〜광복 전후(1920~1950년대)
▶ 설명 : 조선 시대의 전통 조형과 미감을 계승하여 제작된 근대기 생활 유기 화로로,
단조 기반의 방짜 제작 위에 일부 표면 기계 연마가 병행된 과도기적
제작 양식을 보여줌. 이는 1920–1950년대 공방 제작 유기의 특징을 반영함.
몸체는 10면으로 절곡된 입체 형태를 이루며, 양측에는 이동과 사용을 고려한
원형 고리 손잡이가 있음.
표면에는 福(복), 학, 나비, 여우, 壽/寿(수) 등의 길상 문양이 점각 기법으로
새겨져 있으며, 장수·행복·번영·인연·생활지혜 등을 기원하는 상징성을 보여줌.
▶ 연대 판정 근거 (ca. 1920~1950)
1. 문양 구성
나비(인연・화목・ 다산)와 여우의 조합은 조선시대 문양에서는 비교적 드물게
나타나는 구성으로, 특히 여우 문양이 부정성보다 생활지혜·영리함의 상징으로
재해석되는 경향은 근대기에 더욱 두드러짐.
2. 연마·마감 방식
두드려 만든 전통 방짜 수공 제작 흔적과 함께 일부 표면에 기계로 균일하게
연마한 표면 마감 패턴이 미세하게 관찰됨.
이는 전통적인 제작 기법과 근대적 기술이 혼합된 방식으로
20세기 전반 이후에 나타나는 제작 양식과 일치함.
3. 표면 산화와 마멸 패턴(시간 흐름, 사용 흔적, 환경 요인에 의한 변화 양상)
표면 산화가 비교적 균일하며, 실제 사용에 의한 심한 마모보다는
세월에 따른 자연 산화가 더 중심적으로 나타남. 또한 일정한 광택이 유지된
표면 특성은 약 70–100년 전 제작된 방짜유기에서 확인되는 양상과 부합함.
4. 바닥면
바닥 안쪽에 중심을 잡기 위해 남겨진 작은 점 형태의 흔적과, 회전하는 기계로 표면을
다듬을 때 생기는 원형 결(선삭 흔적)이 관찰 됨. 이는 당시 공방이나 금속 제작소에서
이루어졌던 주물 → 선삭 → 연마 방식이 반영된 것으로, 수작업과 기계적 정밀 연마가
병행되던 과도기적 제작 특징(수공 제작 중심 + 기계 보조 마감)을 보여줌.
▶ 보존상태 : 눌림, 깨짐, 균열 無 / 내부 산화층은 자연상태이며, 수리 흔적 無.
표면 문양 마모 없이 선명 - 상(上)급 보존품
▶ 보유 : 1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