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명 : 대형 황동 발형 의기(儀器/제사나 의식에 사용되는 기구 )
▶ 용도 : 향탕기(香湯器) 혹은 세수발(洗手鉢)형 의기
▶ 사이즈 : 구연부 15cm, 밑바닥 15.5cm, 높이 39.5cm, 둘레 113
▶ 연대 : 조선 말기~대한제국 초기(약 1890~1915년경)
▶ 제작지: 한양·공주·대구 유기공방 계열 추정
▶ 참고사항 : 전통 유기공방에서 제작된 대형 발형(鉢形) 기물로,
제례와 정결 의식에 쓰이던 온수·향탕(溫水·香湯) 용기와 형태 및 구조적 유사성을 보임.
부드럽게 벌어진 구연부와 균형감 있는 깊은 몸체, 양쪽 손잡이와 높은 받침 구조는
당시 제기(祭器)·예기(禮器) 계열 기물에서 확인되는 전형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음.
외벽을 두른 세 줄 평행 음각선 장식은 19세기 말 한양·대구·공주 지역 등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전통 유기장(鍮器匠)의 제작 방식과도 유사한 계보를 지니며,
궁중 제기 양식이 민간 상류 사대부가의 제례 문화로 확산되던 시기적 흐름을 반영함.
이는 전통 금속공예 기술의 과도기적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궁중의례·국가제례·
근대 금속공예 연구에 참고 자료적 가치가 있음.
▶ 연대 판정 근거 (ca. 1890~1915)
1. 형태적 특징
ㆍ윗부분이 완만하게 벌어지고, 하부 대좌가 높은 발형 구조로
19세기 후반 제례기에서 흔히 보이는 비례감을 지님.
ㆍ잎사귀가 맞닿은 듯한 복엽형(겹잎형) 금속판으로 고정되어 있는
양 손잡이는 일제강점 이전 유기 단조기법의 마지막 양식이라 할 수 있음.
(1915년 이후에는 납땜·주조 일체형 손잡이가 등장함)
2. 제작기술적 특징
ㆍ몸체는 두꺼운 황동판을 두드려 형태를 만든 뒤, 따로 만든 손잡이를 작은 금속 못으로 박아
단단히 고정한 방식 으로 제작되었고, 표면에는 규칙적 줄연마 흔적이 남아 있음.
ㆍ완전 기계연마 이전의 수공 연마기법이며, 내부 산화층도 전통 유기 공정에서
나타나는 자연 산화 흔적을 지니는데, 이러한 구조는 1890년대~1910년대
한양·공주 유기공방의 수공 제작품과 일치함.
3. 재질적 특징
전통 유기공예에서 사용된 황동(黃銅)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표면에는 은은한 유기 특유의 금빛 색조가 남아 있음.
현대에 주조되는 황동기보다는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을 띄고 있음.
4. 기능적 특징
내부에 열 사용과 물 접촉으로 인한 자연 산화층이 확인되는데,
이는 해당 기물이 단순한 식기보다는 온수 보관 혹은 정결 의식용 그릇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함.
=> 이러한 구조와 흔적은 제사에서 따뜻한 물을 준비하거나
손을 씻는 의식(정결례) 에 사용된 기물과 유사한 특징을 보임
▶ 보존상태 : 눌림, 깨짐, 균열 無 / 내부 산화층은 자연상태이며, 수리 흔적 無.
연대감과 실물 질감 모두 양호 - 상(上)급 보존품
▶ 보유 : 1점














▶ 품명 : 대형 황동 발형 의기(儀器/제사나 의식에 사용되는 기구 )
▶ 용도 : 향탕기(香湯器) 혹은 세수발(洗手鉢)형 의기
▶ 사이즈 : 구연부 15cm, 밑바닥 15.5cm, 높이 39.5cm, 둘레 113
▶ 연대 : 조선 말기~대한제국 초기(약 1890~1915년경)
▶ 제작지: 한양·공주·대구 유기공방 계열 추정
▶ 참고사항 : 전통 유기공방에서 제작된 대형 발형(鉢形) 기물로,
제례와 정결 의식에 쓰이던 온수·향탕(溫水·香湯) 용기와 형태 및 구조적 유사성을 보임.
부드럽게 벌어진 구연부와 균형감 있는 깊은 몸체, 양쪽 손잡이와 높은 받침 구조는
당시 제기(祭器)·예기(禮器) 계열 기물에서 확인되는 전형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음.
외벽을 두른 세 줄 평행 음각선 장식은 19세기 말 한양·대구·공주 지역 등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전통 유기장(鍮器匠)의 제작 방식과도 유사한 계보를 지니며,
궁중 제기 양식이 민간 상류 사대부가의 제례 문화로 확산되던 시기적 흐름을 반영함.
이는 전통 금속공예 기술의 과도기적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궁중의례·국가제례·
근대 금속공예 연구에 참고 자료적 가치가 있음.
▶ 연대 판정 근거 (ca. 1890~1915)
1. 형태적 특징
ㆍ윗부분이 완만하게 벌어지고, 하부 대좌가 높은 발형 구조로
19세기 후반 제례기에서 흔히 보이는 비례감을 지님.
ㆍ잎사귀가 맞닿은 듯한 복엽형(겹잎형) 금속판으로 고정되어 있는
양 손잡이는 일제강점 이전 유기 단조기법의 마지막 양식이라 할 수 있음.
(1915년 이후에는 납땜·주조 일체형 손잡이가 등장함)
2. 제작기술적 특징
ㆍ몸체는 두꺼운 황동판을 두드려 형태를 만든 뒤, 따로 만든 손잡이를 작은 금속 못으로 박아
단단히 고정한 방식 으로 제작되었고, 표면에는 규칙적 줄연마 흔적이 남아 있음.
ㆍ완전 기계연마 이전의 수공 연마기법이며, 내부 산화층도 전통 유기 공정에서
나타나는 자연 산화 흔적을 지니는데, 이러한 구조는 1890년대~1910년대
한양·공주 유기공방의 수공 제작품과 일치함.
3. 재질적 특징
전통 유기공예에서 사용된 황동(黃銅)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표면에는 은은한 유기 특유의 금빛 색조가 남아 있음.
현대에 주조되는 황동기보다는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을 띄고 있음.
4. 기능적 특징
내부에 열 사용과 물 접촉으로 인한 자연 산화층이 확인되는데,
이는 해당 기물이 단순한 식기보다는 온수 보관 혹은 정결 의식용 그릇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함.
=> 이러한 구조와 흔적은 제사에서 따뜻한 물을 준비하거나
손을 씻는 의식(정결례) 에 사용된 기물과 유사한 특징을 보임
▶ 보존상태 : 눌림, 깨짐, 균열 無 / 내부 산화층은 자연상태이며, 수리 흔적 無.
연대감과 실물 질감 모두 양호 - 상(上)급 보존품
▶ 보유 : 1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