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명 : 지승 뚜껑 바구니 / 지승 뚜껑 함
▶ 사이즈 : 몸체지름 20cm, 뚜껑지름 13.5cm, 몸체높이 8cm, 뚜껑높이 6cm (즉, 전체 높이 14cm)
▶ 연대 : 한국 부흥기 (1960년~1970년대)
▶ 참고사항 : 전통 지승기법(한지를 꼬아 끈으로 만든 뒤 엮는 기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기계꼬임이나 본드 마감이 전혀 없이 손꼬임만으로 완성된 순수 수공예품.
즉, 초기형 수작업 흔적이 뚜렷한 실물로 현대 재현품들과 명확히 구분 됨.
용도는 물건을 담거나 보관하는 데 쓰는 용기로 지승(紙繩)을 촘촘하게 꼬아
몸통 한쪽에는 '囍'자가 적혀 있으며 . 뚜껑 가장자리와 몸체 상단의 구연부가
회문(回紋)으로 둘러져 있음.
▶ 조형적 특징 :
ㆍ 전통 한지를 가늘게 꼬아 종이끈을 만든 뒤, 나선형으로 엮어 완성한 지승공예(紙繩工藝) 작품
ㆍ 상단에는 구형 손잡이가 달린 뚜껑이 있으며, 몸체와 뚜껑 모두 정교한 감기 및 눌러 엮기 기법으로 형태를 잡음.
ㆍ 표면에는 짙은 먹빛 염색지로 구성된 기하학적 띠무늬(雷紋風) 문양을 반복하여 전통 장식미를 보여줌.
ㆍ 내면에는 별도의 안감 없이 한지끈의 감기결이 그대로 노출되어 당시의 전통적인 손맛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음
▶ 역사적 특징: 지승공예(紙繩工藝) 자체는 조선 후기부터 이미 존재했으나 생활공예품으로서의
지승 바구니·함 제작이 대중화 된 건 해방 이후인 1950~70년대라 할 수 있음.
당시엔 ‘가정 부업’ 또는 ‘농가 수공예’ 형태로 여성들이 주도했는데,
1980년대 이후로 플라스틱·기계제 용기가 등장하면서 자연섬유 수공예품은 거의 사라지고,
‘지승공예’라는 명칭으로 재조명되어 일부 지역 공예협동조합과 장인들에 의해
한정적으로 전승되어 예술적 조형성을 갖춘 공예품으로 발전 됨.
▶ 보존상태 : 완형으로 변색은 거의 없으며, 찢김 자국은 無
▶ 보유수량 : 1점













▶ 품명 : 지승 뚜껑 바구니 / 지승 뚜껑 함
▶ 사이즈 : 몸체지름 20cm, 뚜껑지름 13.5cm, 몸체높이 8cm, 뚜껑높이 6cm (즉, 전체 높이 14cm)
▶ 연대 : 한국 부흥기 (1960년~1970년대)
▶ 참고사항 : 전통 지승기법(한지를 꼬아 끈으로 만든 뒤 엮는 기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기계꼬임이나 본드 마감이 전혀 없이 손꼬임만으로 완성된 순수 수공예품.
즉, 초기형 수작업 흔적이 뚜렷한 실물로 현대 재현품들과 명확히 구분 됨.
용도는 물건을 담거나 보관하는 데 쓰는 용기로 지승(紙繩)을 촘촘하게 꼬아
몸통 한쪽에는 '囍'자가 적혀 있으며 . 뚜껑 가장자리와 몸체 상단의 구연부가
회문(回紋)으로 둘러져 있음.
▶ 조형적 특징 :
ㆍ 전통 한지를 가늘게 꼬아 종이끈을 만든 뒤, 나선형으로 엮어 완성한 지승공예(紙繩工藝) 작품
ㆍ 상단에는 구형 손잡이가 달린 뚜껑이 있으며, 몸체와 뚜껑 모두 정교한 감기 및 눌러 엮기 기법으로 형태를 잡음.
ㆍ 표면에는 짙은 먹빛 염색지로 구성된 기하학적 띠무늬(雷紋風) 문양을 반복하여 전통 장식미를 보여줌.
ㆍ 내면에는 별도의 안감 없이 한지끈의 감기결이 그대로 노출되어 당시의 전통적인 손맛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음
▶ 역사적 특징: 지승공예(紙繩工藝) 자체는 조선 후기부터 이미 존재했으나 생활공예품으로서의
지승 바구니·함 제작이 대중화 된 건 해방 이후인 1950~70년대라 할 수 있음.
당시엔 ‘가정 부업’ 또는 ‘농가 수공예’ 형태로 여성들이 주도했는데,
1980년대 이후로 플라스틱·기계제 용기가 등장하면서 자연섬유 수공예품은 거의 사라지고,
‘지승공예’라는 명칭으로 재조명되어 일부 지역 공예협동조합과 장인들에 의해
한정적으로 전승되어 예술적 조형성을 갖춘 공예품으로 발전 됨.
▶ 보존상태 : 완형으로 변색은 거의 없으며, 찢김 자국은 無
▶ 보유수량 : 1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