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명 : 나무 나막신 / 비오는날 주로 신음
▶ 사이즈 : 가로 28cm * 높이 15cm (앞코부분 : 16cm), 폭 10cm
▶ 연대 : 조선 후기 (19세기 중반~말기, ca. 1850–1890)
▶ 기물 설명
해당 나막신은 조선 후기에 제작된 전통 목제 신발로, 원목 한 덩어리를 통째로 조각해 만들었습니다.
앞코가 뾰족하게 들린 곡선은 비포장 흙바닥에서의 활동성과 흙 튀김 방지를 위한 실용적 조형으로
미적 감각 또한 겸비하고 있으며, 밑면에는 짧은 두개의 굽이 있어 습한 지면에서도 신체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한 구조로 선조들의 생활 지혜와 조형미가 결합된 민속 공예적 특징으로 평가됩니다.
표면은 장기간 사용과 산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흑갈색 착색이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에는 전통 조각도구(삽도: V자형 홈 또는 곡면 홈 , 평도: 일정한 방향의 미세한 칼결 흔적)의
수공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는 근대 이후 기계 제작품과 명확히 구분되는 전통 수공 조형의 증거로,
당시의 생활 도구 제작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형태 및 미감
◎ 앞코 돌출형 곡선: 여성용 나막신의 전형적 특징으로, 남성용보다 유연한 선미(線美)가 강조됨.
◎ 짧은 굽(약 2~3cm): 비포장 생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적 구조.
◎ 자연광택(patina): 오랜 세월 손·발의 접촉으로 생긴 윤기가 있으며,
인공칠과 달리 자연스럽게 번들거리는 질감.
▶ 희소성과 문화적 가치
조선 후기 나막신 중에서도 이렇게 쌍으로 온전히 남아있는 경우는 귀하며,
민속 생활사, 복식사, 공예사 연구에서 당시의 생활 습관과 재료의 이용을 보여주는
중요한 실물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박물관 전시 이력이 명확하여 생활유물로서 문화재급 민속공예품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보존상태 : 본점에서 2004년~ 2022년까지 운영했던 송학민속체험박물관
1층 전시관에 전시 상품으로 형태 및 보존 상태 좋은 편.
▶ 보유수량 : 1점
나막신은 주로 비 오는 날 진흙땅에서 신기 위해 한 덩어리의 목재를 깎아 만든 굽이 높은 신발로 조선시대에는 신분의 상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비가 올 때는 물론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에도 신었으나 1910년 이후 고무신이 등장하자 경쟁에서 밀려 1940년대를 전후하여 거의 사라졌다. |








< 송학민속체험박물관은 2004년 개관~2022년 4월부로 운영종료
현재 수장고 및 고미술품 창고로 관람 오픈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품명 : 나무 나막신 / 비오는날 주로 신음
▶ 사이즈 : 가로 28cm * 높이 15cm (앞코부분 : 16cm), 폭 10cm
▶ 연대 : 조선 후기 (19세기 중반~말기, ca. 1850–1890)
▶ 기물 설명
해당 나막신은 조선 후기에 제작된 전통 목제 신발로, 원목 한 덩어리를 통째로 조각해 만들었습니다.
앞코가 뾰족하게 들린 곡선은 비포장 흙바닥에서의 활동성과 흙 튀김 방지를 위한 실용적 조형으로
미적 감각 또한 겸비하고 있으며, 밑면에는 짧은 두개의 굽이 있어 습한 지면에서도 신체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한 구조로 선조들의 생활 지혜와 조형미가 결합된 민속 공예적 특징으로 평가됩니다.
표면은 장기간 사용과 산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흑갈색 착색이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에는 전통 조각도구(삽도: V자형 홈 또는 곡면 홈 , 평도: 일정한 방향의 미세한 칼결 흔적)의
수공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는 근대 이후 기계 제작품과 명확히 구분되는 전통 수공 조형의 증거로,
당시의 생활 도구 제작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형태 및 미감
◎ 앞코 돌출형 곡선: 여성용 나막신의 전형적 특징으로, 남성용보다 유연한 선미(線美)가 강조됨.
◎ 짧은 굽(약 2~3cm): 비포장 생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적 구조.
◎ 자연광택(patina): 오랜 세월 손·발의 접촉으로 생긴 윤기가 있으며,
인공칠과 달리 자연스럽게 번들거리는 질감.
▶ 희소성과 문화적 가치
조선 후기 나막신 중에서도 이렇게 쌍으로 온전히 남아있는 경우는 귀하며,
민속 생활사, 복식사, 공예사 연구에서 당시의 생활 습관과 재료의 이용을 보여주는
중요한 실물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박물관 전시 이력이 명확하여 생활유물로서 문화재급 민속공예품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보존상태 : 본점에서 2004년~ 2022년까지 운영했던 송학민속체험박물관
1층 전시관에 전시 상품으로 형태 및 보존 상태 좋은 편.
▶ 보유수량 : 1점
나막신은 주로 비 오는 날 진흙땅에서 신기 위해 한 덩어리의 목재를 깎아 만든 굽이 높은 신발로 조선시대에는 신분의 상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비가 올 때는 물론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에도 신었으나 1910년 이후 고무신이 등장하자 경쟁에서 밀려 1940년대를 전후하여 거의 사라졌다. |








< 송학민속체험박물관은 2004년 개관~2022년 4월부로 운영종료
현재 수장고 및 고미술품 창고로 관람 오픈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